개요
5월 23일은 1년 중 143번째 날에 해당합니다. 이 날은 특이하게도 자살로 사망한 유명인들이 많은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. 노무현 16대 대통령, 송지선 아나운서, 이기원 계룡시장, 하인리히 힘러, 기무라 하나 등 많은 인물들이 이 날에 사망하였습니다.
사건
다양한 사건들이 5월 23일에 발생하였습니다. 이 중 몇 가지 주요한 사건들을 살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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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2년: 임진왜란이 발발하였습니다.
- 1618년: 30년 전쟁이 발발하였습니다.
- 1929년: 국민정부가 펑위샹 제명을 결정하면서 1차 장풍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.
- 1945년: 나치 인사 하인리히 힘러가 자살하였습니다.
- 1949년: 이북5도위원회를 개청하였으며, 연합군령 독일 서부에서 독일연방공화국(서독)이 출범하였습니다.
- 1984년: 현대엘리베이터가 창립되었습니다.
- 1995년: 북한 공군 소속 이철수 대위가 MiG-19를 몰고 탈북하여 귀순하였습니다.
- 1997년: 빙그레 이글스의 투수 정민철이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퍼펙트 게임을 달성하려다가 포수 강인권의 포일 뒤 낫아웃 출루 허용 때문에 통산 10번째 노히트 노런 투수로 이름을 남겨야 했습니다.
- 1998년: 대한민국의 걸그룹 핑클이 데뷔하였습니다.
- 1999년: 캐나다의 프로레슬러 오웬 하트가 경기 중 추락사하였습니다.
- 2000년: 에미넴의 The Marshall Mathers LP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힙합 앨범으로 발매되었습니다.
- 2005년: 금호아시아나 2대 회장 박성용이 사망하였습니다.
- 2006년: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사상 최초로 한국인 선발투수 맞대결이 벌어졌으며, 광주제일고 선후배인 서재응과 김병현이 맞붙었고 서재응이 승리하였습니다.
- 2007년: MBC 소속 아나운서 송인득이 간경화로 타계하였습니다. 그는 대표적인 베테랑 스포츠 전문 캐스터로 야구 중계로 이름을 알렸으며, 그의 분석 노트는 한국프로야구의 역사적인 자료로 남았습니다.
- 2009년: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자살하였습니다.
- 2011년: 아나운서 송지선이 투신자살하였습니다.
- 2015년: 여성시대 역고발 사태가 일어났습니다.
- 2017년: 한화 이글스의 감독 김성근이 그룹 감사로 인해 경질당하였습니다. 또한 박근혜의 재판 중 박근혜의 국정농단 제1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.
- 2018년: 대한민국의 걸그룹 여자친구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하였으며,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인 밤토끼의 운영자가 구속되었고 사이트가 폐쇄되었습니다. 이명박의 제1심 첫 공판도 열렸습니다.
- 2020년: 일본의 프로레슬러 기무라 하나가 자살하였으며, 6천년 주기의 혜성 아틀라스(C/2019 Y4)가 지구에 가장 근접한 날이기도 했습니다. 또한 라마단이 끝나는 날이기도 합니다.
- 2021년: 라이언에어 소속 민항기가 벨라루스 상공에서 강제 착륙당하였습니다.
- 2022년: 이기원 계룡시장이 투신자살하였으며, IPEF가 정식 출범하였습니다. 또한 축구 선수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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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의미 있는 사건들
5월 23일은 위에서 언급한 사건들 외에도 다양한 의미 있는 사건들이 있습니다. 이 중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:
- 1701년: 스웨덴의 왕관이 타락하여 녹슨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.
- 1788년: 사우스 카롤라이나주가 미국 제1주가 되었습니다.
- 1873년: 카톨릭 교회 내의 분열로 장로교회와 장로회가 결성되었습니다.
- 1939년: IBM이 World's Fair에서 세계 최초의 전자식 디지털 컴퓨터를 선보였습니다.
- 1995년: 인도에서 최초로 인터넷 연결이 이루어졌습니다.
- 2015년: 국제 축구 연맹(FIFA)의 회장으로 있었던 조셉 블래터가 부패 의혹으로 사임하였습니다.
- 2017년: 코트디부아르 축구 연맹의 회장인 자케스 안완세가 부패로 구속되었습니다.
결론
5월 23일은 특이한 사건들과 다양한 의미를 가진 날입니다. 이 날의 사건들은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며, 인간의 삶과 역사에 영향을 미친 사건들도 많습니다. 이러한 사건들은 우리에게 과거의 경험과 교훈을 전달해주며, 이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이러한 의미 있는 날을 되새기며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,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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